일기
0507
漫澜만란
2015. 5. 7. 15:50
몸이 안좋다.
아침부터.
일어날때부터 경추에 담이 걸렸다고 하는지
운동을 안한 벌인가보다
조물주 씨발놈.
괴로움은 온갖 나의 차지인양
그런 아침과 오후를 보내야만 한다
몸이 안좋을땐 말도 덜하고
활동을 자제하란다.
죽겠다
이따 저녁엔 엄마 꽃집에서 일도와야한단다.
어버이날 시즌이라 12시까지 밖에서
꽃팔면서 좆뺑이쳐야는데
씨발 주말인거에 존나 감사하자
아침부터.
일어날때부터 경추에 담이 걸렸다고 하는지
운동을 안한 벌인가보다
조물주 씨발놈.
괴로움은 온갖 나의 차지인양
그런 아침과 오후를 보내야만 한다
몸이 안좋을땐 말도 덜하고
활동을 자제하란다.
죽겠다
이따 저녁엔 엄마 꽃집에서 일도와야한단다.
어버이날 시즌이라 12시까지 밖에서
꽃팔면서 좆뺑이쳐야는데
씨발 주말인거에 존나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