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15. 5. 5. 20:02
목욕탕 가는길이다.
중간고사동안 몸을 못쓰고 앉아만있어서
몸이 축났다.
저녁 간단히 먹고 방에서 지내다
엄마차타고 가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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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漫澜만란